맨시티 장부 조작으로 EPL 퇴출 위기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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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멘시티 9년간 회계 장부 조작으로 1심에서 114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결이 났다네요
최악의 경 EPL 퇴출 및 그동안 받은 우승 내역
몽땅 EPL역사에서 삭제될 위기네요
이게 머선 129 ㄷㄷㄷ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뒤흔든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FFP) 스캔들은최근 독립위원회의 1심 판결이 나오면서 축구 역사상 최악의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1]
최근까지 밝혀진 구체적인 스캔들 내용과 향후 예상되는 처분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맨시티 '장부 조작' 스캔들의 핵심 내용
독립조사위원회와 EPL 사무국이 공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맨시티는 2009-2010 시즌부터 2017-2018 시즌까지 총 9시즌 동안 조직적으로 장부를 조작해 리그 규정을 위반했습니다. 조작 및 규정 위반 규모는 총 9억 파운드(약 1조 6,000억 원)에 달합니다. [1, 2, 3]
위장 자금 조달 (Disguised Funding Scheme): 스폰서십 계약 금액을 허위로 부풀렸습니다. 외부 스폰서가 내는 돈은 일부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소유한 모기업(ADUG)이 비밀리에 채워 넣는 이면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총 8억 3,000만 파운드 이상의 매출을 과대 계상했습니다.
지출 및 부채 은폐: 전임 감독(로베르토 만치니)과 야야 투레 등 주요 선수들에게 장부 외 비밀 수당을 지급(Off-book payments)하여 지출을 숨겼고, 직원 계약 관련 부채 1,700만 파운드를 축소 보고했습니다.
조사 방해 및 허위 증언: 42일간 이어진 심리 과정에서 맨시티 측 증인들이 허위 증언을 하고 위원회를 오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도 비협조로 일관했습니다. [1, 2, 3, 4]
결론: 만약 맨시티가 정상적으로 회계를 보고했다면 EPL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과 UEFA의 지출 한도를 크게 초과해 선수 영입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게 위원회의 판단입니다. [1, 2]
2. 현재 재판 상황 (115건 중 114건 유죄 입증)
EPL 사무국은 맨시티를 총 115건의 혐의로 기소했으나, 독립위원회 심리 결과 115건 중 114건에 대해 유죄(규정 위반 입증) 판결을 내렸습니다. 맨시티 구단은 즉각 결백을 주장하며 10월 2일 마감 기한에 맞춰 공식 항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1, 2, 3]
3. 향후 처분 및 시나리오 전망
EPL 규정상 단순 벌금부터 승점 삭감, 리그 퇴출까지 모두 가능하며, 현지 전문가들과 유력 기자(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들은 "맨시티가 EPL에 그대로 남아있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1, 2]
요로시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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